'불명' BTS 뷔 "국악 좋아한다…송소희 무대 레전드 될 것"

입력 2020-11-14 19:15   수정 2020-11-14 21:59


세계적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송소희의 출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BTS의 곡들을 만든 '프로듀서 피독' 편으로 다양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송소희는 BTS의 '봄날'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BTS는 송소희의 국악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뷔는 "평소 국악 장르를 좋아한다. 송소희 씨의 재해석이라면 레전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가는 "RM이 판소리를 했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RM은 놀라며 "청학동에서 2주 배웠다. 계속 했더라면 프로듀서 님께 욕을 안 먹었겠죠"라며 웃어 보였다.

이후 BTS는 프로듀서 피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RM이 피독에 대해 "방탄소년단 음악의 뿌리이자 근간이다"라고 입을 떼자 지민은 "저희의 선생님이자 동료이기도 하다.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뷔는 "피독 프로듀서가 만든 방탄소년단"이라고 했고 RM은 피독에 대해 "대한민국 저작권 1위"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진은 "피독 프로듀서님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다. 귀여울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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